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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 일본인학교 상암DMC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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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서울일본인학교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부지로 이전해 내년 9월 개교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이 부지 1만 6077㎡의 소유자인 서울재팬클럽(SJC)과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진출 일본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SJC는 DMC 부지에 일본인학교를 신축하고, 시는 개포동 부지에 국제 수준의 영어권 외국인학교를 유치해 2012년 8월 개교하게 된다.

그동안 개포동 일본인학교는 시설이 낡고 대다수 학생이 거주하는 동부이촌동과 거리가 멀어 통학에 애로가 많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으로 서울 거주 일본인 자녀의 교육 환경이 개선되고 앞으로 DMC 활성화와 일본기업 투자 유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9-7-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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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