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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광장은 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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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 내내 서울광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무대가 한여름 밤을 환하게 수놓는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에서는 다음달 3~4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립창극단의 번안 창극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료 공연된다. 또 가야금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10일)과 소리꾼 김용우(11일), 사물놀이 대가 김덕수의 한울림예술단(24일) 등 전통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타악퍼포먼스 ‘야단법석’(12일), 장승예술가 김대현의 붓 퍼포먼스(18일) 등 이색 현대예술은 물론 가수 김도향과 함께하는 음악나들이(7일), 작은 거인 김수철 콘서트(28일) 등도 마련된다. 서울광장 공연정보는 홈페이지(www.casp.or.kr)나 다산플라자(국번 없이 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광장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공연이 열려 평일 관객이 2000~3000명에 달한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문화명소로 브랜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7-3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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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