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반도의 한가운데가 깔깔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반도의 한가운데임을 알리는 강원 양구 ‘배꼽축제’가 8~16일 펼쳐진다.


양구읍 서면 레포츠공원과 165만㎡의 파로호 습지 한반도섬 일대에서 지난해 이어 두번째 열린다. 국토의 정중앙이라는 의미에서 배꼽축제로 이름 붙었다. 첫날 인근 특설무대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데프콘, 코요테, 2AM, 박현빈, 서주경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서천변에는 백토 전신팩과 선탠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특구, 야외특설 물놀이존, 염색체험코너, 맨손 고기잡이 체험코너, 백토머드체험 코너 등이 설치된다. 바닥분수 형태로 만들어진 아토피분수는 자연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물을 뿜어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배꼽과 관련된 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배꼽춤 경연대회인 전국 벨리댄스 챔피언십과 배꼽 콘테스트, 배꼽을 잡아라 이벤트 행사가 개최된다.


7~9일 미술인들의 대한민국 예술 대장정, 9일 국제평화 록 페스티벌과 전국 배스낚시대회, 14~16일 전국 벨리댄스대회, 15일 전국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축제기간 매일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타연 트레킹 행사가 펼쳐진다. 8, 9일과 광복절인 15일 박수근 미술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양구투어가 마련된다. 축제장 주변에는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양구 수박축제까지 열리고 특산물인 오골계구이, 산채음식, 오방먹을거리 행사장이 마련돼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8-8 0:0: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