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학교보조금 조기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동수업 등 총 2억6000만원… 무농약쌀 급식 모든 유치원 확대

양천구가 공교육 육성을 위해 각급 학교 지원에 나섰다.

양천구는 올 하반기 학교교육 경비보조금 2억 6000여만원을 조기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교육청 관계자 등 전·현직 교육관련 담당자들로 꾸린 ‘2009년도 2차 학교교육 경비보조금 심의회의’를 개최해 지원 규모와 대상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예산은 ‘학교에 인조잔디 조성 때 교육부와 매칭’ 등으로 절감된 2억원 등 모두 2억 6000여만원이다.

먼저 구는 지역 전체 중학교 19곳의 수준별 이동수업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학생별 학습능력의 차이를 줄여 이동수업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이번 지원은 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논의기구인 정책협의회에서 중학생들의 기본학습능력 배양과 수준별 이동수업 정착을 위해 시급하다고 판단된 것이다.

또 지역 39개 사립유치원의 교육기자재 확충을 위해 유치원별로 100만원씩을 추가 지원키로 했으며 폭우 피해를 입은 신화중학교 운동장 배수로 공사 등 시급한 학교 환경정비에도 나선다. 야간에 학교운동장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조명시설에도 1억원을 투입한다.

자녀들의 건강을 위한 투자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지역 전 초등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학교급식 친환경무농약 쌀 지원을 9월부터 모든 유치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구생활체육회의와 함께 줄넘기, 스트레칭 등 유아생활체육교실 전문강사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 ‘으뜸휴먼 교육도시’란 목표달성을 위해 해마다 교육경비 보조금을 20% 이상 증액·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교선택제 등을 앞두고 지난해 예산보다 43% 이상을 늘린 40억 4000만원의 경비보조금으로 공교육 정상화에 나섰다. 원어민영어교사, 학교급식 무농약쌀 지원, 노후 영상장비 교체, 도서관 운영비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9-8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