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굴착공사장 32곳 땅꺼짐 특별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 자진 정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중구, 노후 CCTV 75대 ‘800만 화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추억여행·팸투어 등 충남 30개사업 확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충남도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30개 세부사업을 10일 확정 발표했다. 도는 이날 충남 관광시책자문단을 통해 선정한 76개 사업 가운데 국내 전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모임인 한국관광총회 등 4개 부문의 30개를 세부 추진사업으로 결정했다.




확정된 세부사업에는 신혼과 수학여행 등 추억 여행을 모티브로 하는 ‘충남 옛이야기 투어’, 충남 출신 유명인사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명사와 함께 하는 고향 여행’ 등이 포함돼 있다. 옛이야기 투어는 수덕사 등 어릴 적 충남의 명소나 관광지로 수학여행을 왔던 이들을 초청해 다시 찾아 보게 하는 이벤트다. 대백제전 때 백제역사재현단지를 팸투어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2007년 12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 때 기적을 일궈 낸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다시 둘러보게 하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태안에서 국제바다영화제를 개최하는 계획도 있다. 이는 태안환경대축제와 연계한 사업들이다. 야간에 달과 별을 보면서 박물관을 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충남의 관광명소를 발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사업도 있다. 각종 백제문화를 활용한 상품화도 추진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앞으로 구체적으로 추진계획과 방법이 다듬어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충남 이미지가 약하고 현실성과 대중성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은 폐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9-11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