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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정책홍보책 ‘강동파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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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구의 정책과 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색’ 정책홍보 책자를 발간했다. ‘강동 파이(Pie)’로 이름 붙여진 책자는 재미있는 이름만큼 다양한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구는 강동 파이가 정책(Policy), 제도·시설(Institution), 사업(Enterprise)의 영문이니셜로 다양한 구정활동을 즐겨 먹는 파이처럼 달콤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발간됐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소속 공무원들에게 책자에 담긴 내용을 숙지시켜 행정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 파이는 구 재정현황에서부터 서울~세종 고속도로(가칭) 건설, 지하철 8·9호선 연장사업 등의 현안과 함께 문화·교육, 보건·복지 등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구가 다양한 정책과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나 정작 해당 업무를 담당하지 않는 직원들은 사안을 알지 못해 주민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0-20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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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