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은 “지금 정부에서 보건복지부하고 여성부 간에 업무 조정을 추진하면서 부처명을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노동부도 이번에 고용노동부로 부처명을 개편하고 그에 따라 고용 문제를 가장 중요한 업무로 다루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11-7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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