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후 ‘깜깜이’ 막는다…서울시, 매달 부동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올해 전기차 2만 2000대 보급…전환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 담은 ‘서울플래너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송파구 발굴 작가들 설치 미술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송파구 예송미술관은 10일부터 다양한 소재로 파격적인 공간예술을 선보일 설치미술 특별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릴 ‘신진 유망작가 발굴전-설치미술 편’ 전시회에는 원종신·최제헌씨 등 그동안 송파가 자체 발굴할 유망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이 뽑아낸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고찰과 시도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이 전시장 안을 가득 메우게 된다. 작가들이 추구하는 독특한 공간개념은 미술관 제1·2관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1전시실을 꾸민 최제헌 작가는 ‘공간 드로잉’이라는 주제로 입체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사용된 소재만 해도 중고 카펫, 양면 테이프, 고무호스, 철 테이블, 박스 등 참신하다. 3차원 공간을 마치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자연스럽게 꾸몄지만 색다른 진열방식과 독특한 모양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2전시실을 장식한 또 다른 신예 원종신 작가는 ‘기억의 재구성’을 주제로 선정했다. 작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다양한 이미지로 재구성한 사진 8장과 이를 입체화한 영상물이 전통적 미술양식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또 전시실 3면을 둘러싼 가로·세로 약 3m 길이의 대형 현수막은 방문자들을 위한 참여형 제작공간으로 꾸몄다.

예송미술관 큐레이터 하현주씨는 “새로운 예술형태를 추구하는 신인 작가들의 실험성과 독특한 예술의 풍유를 감상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에게 미술의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관람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과 국경일은 휴관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1-10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하나로 묶는 강동

추가 아동양육비 2배로 인상 장애인연금 지급액 2% 올려

노원구, 어린이도 청년도 ‘내 동네 내 손으로’ 주

축제형 주민총회, 동 단위 의제 발굴 양적으로 질적으로 자치활동 성숙 이끌어

AI부터 로봇까지… 광진 인재들 미래 꿈꾸는 ‘과학

체험관 개관식 간 김경호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