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파주시에 따르면 에코파크 사업을 추진하던 경기도는 최근 행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신 유원지 및 종합관광지로 개발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파크 사업시행자인 ㈜버터플라이랜드 아시아(BLA)는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무상사용수익기간 등 실시협약안을 놓고 7차례 조정협의를 실시했으나 실패했다. 또 BLA 측은 도가 요구한 금융권투자확약서와 사업수행능력검증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경기도 실시협약안을 수용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년 DMZ 에코파크는 도가 북부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평화누리 청소년수련시설 부지 28만 8295㎡에 전시관람, 연구교육시설, 테마, 이벤트광장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