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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지구 4800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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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원 80만㎡가 소규모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천시 마장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29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천 마장지구에는 위례신도시에서 마장지구 인근으로 이전하는 특수전사령부의 간부용 영외숙소가 들어선다. 영외숙소 900여가구와 일반에 분양하는 공공·민영주택 3900여가구 등 총 4800여가구가 건설된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가 끝나면 내년 6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한 뒤 2011년 3월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주택 입주는 2014년 3월 시작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2-30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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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