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로점용허가’ 원클릭으로 해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수능 당일 유해환경 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어린이 3000명 전통시장 체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트로플러스] 종이 없는 심의로 그린디자인 실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서울디자인위원회는 16일 앞으로 노트북을 이용한 종이 없는 심의로 종이문서로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하는 그린디자인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시 공원위원회와 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생략해 중복 심의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했으며 각 위원회에 디자인 전문가를 위촉해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이 지켜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시는 디자인서울 모니터단을 운영해 현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치구 인센티브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디자인위원회’ 운영 개선과 이번에 발족하는 ‘디자인서울 모니터단’을 통해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2-1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훈훈

15일부터 25억 모금 목표로 진행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 지원 2012년부터 181곳 302개 가정 후원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잠원·반포권역 도시발전 정책포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