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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대신 취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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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大 신입생 프로그램

‘입학식 비용으로 학생 취업지원 캠프를 개최합니다.’

울산과학대학은 다음달 2일 개최할 예정이던 입학식을 취소하고 학생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사치스러운 입학식 비용을 아껴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울산과학대학은 입학식 20~30분에 소요될 예정인 2000만원의 예산으로 3~4월 중 3일간의 일정으로 ‘자아발견 캠프’를 가질 예정이다. 이 캠프에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입생 2278명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진로 탐색, 자격증 취득 정보 등을 제공한다.

울산과학대학은 또 대학생활에 도움을 줄 강의 도우미 활용방안, 장학금 정보, 학습지원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수와 진로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형식적인 입학식으로 돈을 낭비하기보다는 그 돈을 신입생에게 꼭 필요한 진로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쓰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입학식은 열지 않고 취업지원 캠프로 대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대학은 올해 4개학부 13개학과에 2278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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