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3일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70여개사가 480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외국인 바이어 1700여명을 포함해 1만7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최근 개발된 다양한 신소재 및 천영섬유들이 소개된다.
또 서울 종로광장상인연합회와 동대문시장 바이어 등이 박람회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해외 주요바이어의 참관신청도 증가해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3-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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