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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탈북·결혼이민자 특별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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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새터민)과 다문화 가정 결혼이민자들의 공공부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새터민과 결혼이민자 각 1명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새터민은 오는 17~23일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응시원서를 교부받아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각 1부이며 해당자는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은 북한 고등중학교를 포함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과 주민등록증 취득 후 3년 이상 된 노원구 1년 이상 거주자로 컴퓨터 활용 능력자, 전문상담 교육수료자, 기타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또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발하는 결혼이민자는 오는 19~29일 구청 가정복지과를 방문해 접수시키면 된다. 제출서류는 북한이탈 주민과 같다.

응시자격은 출신국가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1년 이상 노원구 거주자여야 한다. 한국 국적 취득자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며 다문화 언어지도사, 통·번역사 교육수료자 및 컴퓨터 활용자를 우대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최종 2명을 선발하며, 채용된 새터민과 결혼이민자에게는 ▲새터민 거주실태 조사·보호·지원사업 운영 ▲관련 증명서 발급 ▲고충 상담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 파악과 지원책 개발 등의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3-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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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