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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권 관광상품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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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자체 백제·자연 주제

금강을 끼고 있는 전북과 충남의 6개 지방자치단체가 금강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전북 익산과 군산, 충남 공주, 부여, 서천, 논산 등 6개 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로 구성된 ‘금강권관광협의회’는 18일 익산시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올해 추진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관광협의회는 올해 금강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우선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금강권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또 금강권역 6개 시·군을 아우르는 관광 주제인 ‘백제문화’, ‘근대문화’, ‘천혜의 자연’을 주제로 금강권 문화관광지의 발전방안을 개발하기로 했다.

2003년에 구성된 ‘금강권관광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관광교류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시키고자 설립됐다.

공동사업으로 시·군별 대표축제 홍보관 운영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도권 홍보 등을 벌여 오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3-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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