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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작은 도서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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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곳씩 늘리기로

대구에 작은 도서관 설립 열풍이 불고 있다. 지자체들이 동네마다 주민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주민 밀착형 작은 도서관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대구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은 100여개에 이른다. 66∼264㎡ 규모의 작은 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네 주택가에 마련돼 있다. 장서는 대부분 1500∼4000권, 열람석은 50석 미만이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매년 작은 도서관을 5개씩 늘릴 예정이다. 2013년까지 모두 12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운영이 잘되는 우수 도서관 14개를 선정해 1개소당 최고 47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4-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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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