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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전거 장애물 경주대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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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광나루에서 국제자전거 장애물 경주대회가 열린다.

16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국제BMX(Bicycle Motocross·자전거 장애물 경주)대회’를 17일 한강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BMX대회’는 광나루 자전거공원 BMX 레이싱 경기장이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


‘BMX’는 크게 레이싱과 프리스타일로 나눠지며 프리스타일은 공원·거리·숲·진흙·평지 등 5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레이싱 종목과 프리스타일 중 공원·평지 2가지 등 모두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한다.

레이싱은 6명이 함께 출발해 굴곡 장애물이 있는 경기장을 빠른 속도로 달리며 경쟁을 벌이는 대회 주경기로 남자선수 38명, 여자선수 22명이 참가한다.

BMX 프리스타일은 점프, 스핀, 트릭 등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종목으로 기술 난이도, 예술성 등을 평가한다

특히 BMX 세계챔피언 자비어 콜롬보(아르헨티나)와 세계 5위 레이먼 반 더 바이젠(네덜란드)을 비롯해 미국, 일본, 타이완, 스페인 등 15개국 100여명의 세계 유명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를 빛낸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4-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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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