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백제 미마지탈 복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패망과 함께 묻혀 버린 백제 탈이 처음으로 복원돼 선보인다.

충남도는 22일 무왕13년(612년) 때 일본에 귀화한 백제인 미마지(味摩之)가 만든 탈을 복원, 오는 9월18~10월17일 열리는 세계대백제전 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탈은 미마지가 중국 오나라에서 배워온 것으로 부처를 공양하는 춤을 출 때 얼굴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서기’는 미마지가 일본에 가면무용극을 전한 사실이 기록돼 있고, 일본에서는 이를 ‘기가쿠(伎樂)’라는 이름으로 전해오고 있다.


도는 세계대백제전 때 공주시 예술마당에서 ‘역사와 탈, 그리고 기원’이란 주제로 열리는 세계 전통탈 전시회에 광대가 쓰던 15점의 미마지탈을 내놓는다. 이 전시회에는 하회탈 등 한국탈 60여점과 전 세계 전통탈 150여점이 선보인다.

도 관계자는 “부여군과 공주시에서 이 탈을 다양하게 복원, 학계의 고증만 남았다.”면서 “세계대백제전 때 지역 극단 ‘우금치’에서 이 탈을 쓰고 매일 마당극을 벌일 계획이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국내·외 공연을 계속 이어가 백제탈을 알리는 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4-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