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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대학 만들면 인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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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0돌 광주대 김혁종 총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이끄는 것이 최고의 목표입니다.”

13일 개교 30주년을 맞은 광주대 김혁종 총장은 “열심히 가르치고, 공부하는 대학을 만들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대는 그동안 5만 7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호남의 중견 사학으로 성장했다.

그는 2003년 총장 취임 직후 ‘취업·창업중심 교육명문대학’을 표방하고 ‘산업체 인턴취업 지원제’와 ‘창업지원특별프로그램’을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

광주대는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주·전남북·제주 지역 중·소규모(1만명 미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1단계 평가를 통과, 현재 2단계 심사가 진행 중이다. 김 총장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교육선진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5-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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