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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민속음악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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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 20일 이틀 동안 경남 고성에서 중국과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전래 농요 공연 축제가 펼쳐진다.

(사)고성농요보존회는 16일 고성군 상리면 고성농요 공연장에서 제25회 영·호남, 충청 3대 농요 현장공연 및 제25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9일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가호로 지정된 고성농요 가운데 삼삼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등이 선보인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인 남도들노래와 충남도무형문화재 제20호 홍성결성농요 공연도 열린다. 특히 중국 장쑤(江蘇)성 모내기소리공연단이 특별출연해 진후(湖)현 지역의 모내기 소리 공연을 한다. 20일에는 한·중 민속음악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 행사가 이어진다.

고성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6-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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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