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촌 일손돕기 인력 아침 일찍 와주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농가, 조기출근 요청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조기 출근해 주세요.”

마늘 및 양파 등 각종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공공기관 등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농가들은 이들이 출근 시간을 앞당겨 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17일 경북도 및 시·군들에 따르면 농번기인 5~6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1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3만여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도 및 시·군청 공무원, 농협·경찰서·보호관찰소 직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등으로 구성된 농가 일손돕기 지원단은 고령자·장애인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쏟아내기를 비롯해 양파 및 마늘 수확 등의 각종 농사일을 지원하고 있다.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는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농가 일손돕기 시작 시간이 너무 늦어 농가들이 시간을 앞당겨 줄 것으로 원하고 있다. 농가들에 따르면 농가 일손돕기 인력은 우선 시·군청 등으로 출근해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뒤 농가로 이동·도착하면 대략 오전 10~11시쯤이 된다. 이들이 농가에 도착해 바로 일손돕기에 나서더라도 이때는 이미 뙤약볕이 내리쬐는 시간이어서 작업 능률이 크게 떨어 진다. 이어 1~2시간이 지나면 바로 점심시간이 되고 오후에는 날씨가 더욱 무더워져 인력 상당수가 농가에서 철수하거나 무더위와 싸우며 힘든 농사일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 일손 돕기가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 때문에 농가들은 농촌일손돕기 시작 시간을 오전 8시 이전으로 앞당겨 농가 일손 돕기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6-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