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의 가치 알리지 않으면 도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마케팅담당관 윤영석씨

“외국인에게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으면 아직도 ‘분단국가’와 ‘북한’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입에 올린다. 이를 재해석해 새로운 브랜딩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는 없는가? 민족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아시아평화를 상징하는 아시아연합위원회가 세워진다면 어떨까?”

윤영석 서울시 마케팅담당관
최근 출간된 ‘도시 재탄생의 비밀, 도시 브랜딩’의 한 대목이다. 저자는 윤영석 서울시 마케팅담당관과 브랜드와 전략분야 전문가인 김우형씨다. 이 책은 도시 브랜딩 입문서다. 지방자치제 실시와 세계화로 인한 전 세계 도시간 경쟁에서 도시의 생존을 위한 차별화 해법으로 도시브랜딩 전략을 담고 있다.

윤 담당관은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싶어 책을 집필했다. 2007년부터 3년 동안 서울시의 해외마케팅 실무를 담당한 그는 “베이징, 상하이, 도쿄 같은 주변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서울의 존재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면서 “서울이 관광객과 투자를 유치하려면 서울의 역사 문화 우수성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문화적 체험이 가능한 도시, 첨단의 미래가 있는 도시’라는 해외마케팅 기본전략 아래 대상 지역별 세부전략을 구사했다고 설명했다. 구미지역을 대상으로 해서는 동양적이고 전통적 측면을 강조하고 아시아권의 경우 현대적이고 첨단적인 도시마케팅 전략을 구사했다.


이 결과 서울은 2008년 아시아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혔다. 2008년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AC닐슨이 조사한 결과다. 그는 “욕조에 잉크가 한 방울 떨어지면 확 퍼지며 확실한 효과를 낸다.”는 말로 도시브랜딩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4일 중국으로 2년간 유학을 간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10-08-0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