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 경제성장률 전국 최고수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10년간 충남지역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발전연구원은 19일 연구보고서 ‘충남 지역경제 10년과 과제(1998∼2007년)’를 공개하고 충남지역이 이 10년 동안 연평균 8.89%의 지역총생산(GRDP)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5.61%에 비해 3.28% 포인트 높고,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연 9.14% 성장을 기록한 경기도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인당 지역총생산 증가율 역시 연 8.39%로, 1인당 국내총생산 증가율 연 5.05%를 3.34% 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충남 경제가 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98년에는 4.4%에 그쳤으나 2003년 4.7%, 2007년 5.8%로 꾸준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16.2%로 가장 높았고 서비스업(5.4%)과 광업(3.4%)이 뒤를 이었다. 2007년 기준으로 충남 경제의 산업구조는 제조업 49.0%, 서비스업 43.9%, 농림어업 6.9%, 광업 0.2% 등이고 1인당 지역총생산은 2520만원이었다. 또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0.47%로, 2.79%인 경기도와 1.07%인 대전시 등에 이어 16개 시·도 중 7위였다.

임재영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자료를 보면 충남이 제조업의 성장을 토대로 비교적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통계상으로 나타난 성장의 과실이 충남에 과연 얼마나 흡수됐는지를 확인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8-2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