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북 지자체 ‘행복가정 만들기’ 앞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앞다퉈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혼 등을 통해 무너지는 가족을 바로 세워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도는 자치연수원에서 24일과 25일 이틀간 도내에 거주하는 부부 14쌍을 대상으로 ‘가족사랑반’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혜 가족행복학교 이사장의 ‘행복한 부부 만들기’ 특강 등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그동안 서로에게 못다한 얘기들을 편지에 적어 낭독하는 ‘사랑의 우체통 프로그램’.


고행준 자치연수원 교육훈련팀장은 “미동산 수목원으로 장소를 옮겨 가진 편지낭독 시간에 눈물을 흘리는 부부도 있었다.”면서 “이번 교육이 서로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이 무료인 데다 프로그램 내용이 알차 참가자 가운데 3쌍이 내년에 또 참가할 뜻을 밝히는 등 반응이 매우 좋다.

단양군은 지난해부터 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아버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열린 2기 아버지학교에는 5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4주 동안 주 1회(매주 토요일) 총 20시간 진행된다. 아버지의 가정 내 역할과 영향력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아내 발 씻겨주기, 가족들에게 편지 쓰기, 묵상 등으로 진행됐다.

권영숙 여성발전센터 사무국장은 “설문조사를 해 보니 수료생 90% 이상이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육 희망자가 많고 예산만 확보되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행복공감, 아름다운 가족동행-3H 가정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H 가정’이란 행복(Happiness), 건강(Health), 조화(Harmony)로운 가정을 의미한다.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한 차례씩 진행된 올해 교육에는 29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육아법, 건강한 산전·산후관리, 가족이 함께하는 신생아 돌보기, 부모교육으로 꾸며졌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8-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