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낙동강 발원지 ‘황지’ 옛 물길 복원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00리 낙동강 발원지 황지(黃池)에서 황지천까지 이어지는 옛 물길 복원이 추진된다.

 강원 태백시는 “콘크리트,아스팔트 등으로 덮어진 황지 옛 물길을 되찾기 위한 도심복개하천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연식 태백시장은 최근 청와대를 방문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낙동강 발원지 물길 복원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태백시가 복원할 계획인 물길은 황지에서 중앙로∼태백우체국∼대현장을 거쳐 황지천으로 이어지는 860m 구간이다.

 도심인 황지지역 주민이 빨래터 등으로 이용하기도 했던 이 물길은 탄광지역 종합개발계획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대부분 복개된 상태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복개 구조물을 철거해 친수공간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태백문화원 김강산 원장은 “이 사업은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 있는 황지 물길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며 생태계를 되살리는 것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지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둘레 100여m 소(沼)로,하루 5천t의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