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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0월 14 ~17일 국제보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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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10월14~17일 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일대에서 제4회 대한민국 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보트쇼는 한국 요트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경남 요트 산업 발전을 이끌 주요 프로젝트로 2007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처음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20개 나라에서 150개 업체(국내 90개, 해외 60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보트쇼에는 초호화 보트부터 엔진 및 해양 액세서리, 크루저선, 스포츠 보트, 낚시 보트 등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각종 회의와 체험 행사, 문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도 20여만명(예년 7만~1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전시관 옥내 A관에는 요트 및 보트와 마리나 관련 구조물을 전시하고 옥내 B관에는 국내외 업체 등에서 장비와 부품 등을 전시한다. 옥외 전시관에는 국내 요트 제조 및 딜러사들이 각종 호화 요트를 전시한다. 해상 전시장에는 해외에서 참가한 요트 가운데 제일 큰 80피트 크기의 일본 요트를 비롯해 다양한 요트와 보트가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보트쇼와 파리 국제보트쇼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해외 보트쇼 주관사 담당 매니저들이 참관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9-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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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