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부고속철 2단계 개통식…새달 1일 운행, 서울~부산 2시간18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대구와 부산을 잇는 KTX 2단계 노선의 개통식이 28일 부산에서 열렸다. 2단계 구간은 다음 달 1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가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이 22분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부산역 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2단계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은 부산역을 비롯해 신설된 오송역과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고속철 2단계 개통
28일 부산역에서 열린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식에서 KTX열차가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역사로 들어오고 있다.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은 기존 2시간 40분에서 2시간 18분으로 단축됐다. 정식운행은 다음 달 1일 시작된다.
부산 연합뉴스



김 총리는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경부고속철도는 2단계가 개통됨에 따라 물류와 인적 수송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국가교통체계를 도로에서 철도로 바꾸고 있다.”며 “향후 전국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개통식을 마친 김 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등은 KTX를 타고 울산역과 경주역을 경유하는 시승식에 참여했다.


2단계 개통은 2004년 4월 서울∼동대구 1단계 개통 이후 6년 7개월 만으로, 경부고속철도는 1992년 첫 삽을 뜬 뒤 19년 만에 완전히 개통됐다. 총사업비만 20조 7282억원이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은 기존 2시간 40분에서 2시간 18분으로 22분 단축된다. 오송역 등 4곳의 역이 신설돼 지역 접근성도 높아진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조현용 이사장은 “경부고속철 사업은 국민의 생활공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대역사”라고 평가했다.

오상도·대전 박승기기자 sdoh@seoul.co.kr
2010-10-29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