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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무한돌봄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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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무한돌봄센터가 1일 시흥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무한돌봄센터에는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4명이 상주하면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무한돌봄사업을 2008년 11월 전국 처음으로 시행해 지난해까지 4만 3000여 가구에 500억원을 지원했다.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9개 시·군이 무한돌봄센터를 개소했고 올해 말까지 29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군포와 수원 등 2개 시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11-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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