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3시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10 성북 아리랑 동요제’를 연다. 춘사 나운규가 한국 최초로 민족영화 아리랑을 촬영한 곳이 성북구 내 아리랑고개인 데서 착안한 동요제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 저학년부, 고학년부의 독창과 중창이다.가정복지과 920-3493.
2010-1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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