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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황태덕장 면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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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충분해 작년비 25% 늘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국 최대 황태 생산지인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주민과 황태업자들이 황태 건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5일 황태 생산 주민들에 따르면 올해는 명태 확보량이 충분해 황태덕장 설치 면적을 지난해 19만 3000여㎡보다 25% 늘어난 24만 8000여㎡로 늘렸다. 예년보다 10% 늘어난 2300여만 마리의 명태를 내걸 예정이다.


인제 지역 주민들이 황태덕장 만들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인제군 제공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용대리 황태는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추위와 바람속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황금빛으로 변하게 되며, 완제품으로 만들어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공급된다.


또 용대리 지역의 기후적 특성속에서 자연건조된 인제용대황태는 일반생선보다 지방(2%)이 낮고 칼슘과 단백질(56%)이 풍부해 메치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이 많아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 황태는 연간 매출 450억원을 올리며 인제군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11-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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