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재검토안 거부
국토부는 ‘대규모 준설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준설은 이상가뭄과 홍수에 대비해 퇴적토를 준설하기 위한 것으로 물문제 해결에 필수 사업”이라며 “현재 금강의 준설은 43.2% 진행된 상태로 역시 사업 중단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충남도의 재검토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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