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 남초등학교(새날학교)를 개·보수하려면 15억여원이 필요하지만 내년 예산에는 운영비 50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늦어도 2012년 새학기에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1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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