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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발전協 쌀 소비 촉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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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생산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국민보건발전추진협회(총재 박제상)는 29일 쌀소비 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 결의 대회’를 열었다.

협회는 “수입산 밀과 반대로 국내 쌀 소비량은 계속 줄고, 농촌 경제는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총재는 “오래 전부터 쌀 소비 감소 현상이 있었는데도 관계 당국이 소비를 늘리는 데 너무 소홀했다.”고 지적한 뒤 쌀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관계 기관과 단체들이 쌀 소비를 촉진하는 캠페인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협회는 쌀 소비 촉진 운동과 쌀 제품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 대회에는 주민과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1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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