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황식 총리의 눈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미 순방 중 한국학교 방문…어린이 재롱잔치 보다 ‘울컥’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오전(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한국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학예회 비디오를 시청하던 중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닦고 있다.파라과이 연합뉴스
남미를 순방 중인 김황식 총리가 지난 4일 오전(현지시간) 파라과이의 한국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눈물을 보였다.

5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아순시온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학생들의 학예회와 재롱잔치 등이 담긴 비디오를 시청했다. 그런데 김 총리가 어린이들이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합창하는 장면을 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흘렸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낸 그는 애써 눈물을 참았지만, 눈물은 그치지 않았고 행사장은 갑자기 숙연해졌다. 김 총리는 비디오를 보고 난 뒤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국만리에서 교사들과 학생, 학부모가 합심해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도 대단한데, 뜻을 모아 (여러분들이)자녀들을 멋지게 키워 나간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도 “어렵고 고단한 상태에서도 초등학교를 훌륭히 운영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학예회 장면을 보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감회를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11-01-0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