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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캠프에 8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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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구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어 고교선택제와 입학사정관제 등 교육제도 변화에 대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유덕열 구청장이 “교육경쟁력에서 뒤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학력 신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신년사의 화두와 맥락을 같이해 관심을 받고 있다.


캠프는 학교별로 하루 8시간씩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대광중, 휘경여중, 장평중, 동국대 부설중, 동대문중, 전동중, 경희중, 숭인중 등 8개교에서 8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해 여름 장평중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97.4%가 만족감을 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나의 미래 브랜드’라는 주제의 동기 부여 강연을 시작으로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별 공부법 강의가 이어지고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특강, 조별 멘토링, 부모님께 편지쓰기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조별 분임토의, 비전선포, 소감문 발표 등을 통해 주입식 학습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원리를 깨우치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영 교육진흥과장은 “자기주도학습 캠프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올바른 학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으뜸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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