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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새달 9개교 새로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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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초 등 5개교는 통폐합

경남도교육청은 7일 새달 신학기에 도내 5개 학교가 통폐합되고 9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양산 동면초교와 통영 사량초교 내지분교장, 남해 설천초교 덕신분교장이 문을 닫는다. 창원 명동초교는 웅천초교 명동분교장으로, 통영 영운초교는 한려초교 영운분교장으로 각각 격하된다. 학생수가 줄어들어 통폐합 대상이 됐다.


반면 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단지의 학생 수용과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해 초교 2곳, 중학교 1곳, 고교 5곳, 특수학교 1곳 등 9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창원시에는 창원과학고와 가고파초교, 진주시에서는 초전초교, 김해시에서는 대청중과 김해제일고, 김해율하고가 각각 개교한다. 거제시에서는 연초고, 양산시에서는 범어고와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가 문을 연다.

창원과학고는 과학영재를 육성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설립된다. 양산희망학교는 양산과 밀양, 김해 등 경남 동부권 장애아동들의 체계적 교육을 담당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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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