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청장 집무실 관악구 112㎡ 송파구 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각 자치구의 구청장 집무실 면적이 최대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각 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장 넓은 구청장 집무실은 관악구로 112.18㎡였다.

마포구와 성동구, 중구가 99㎡로 뒤를 이었고 양천구와 동대문구, 강남구, 은평구, 강북구 등이 90㎡ 이상이었다.

구 대부분이 60~80㎡ 사이였고 영등포구가 52.35㎡, 서대문구가 40.5㎡로 비교적 좁았으며 구로구(34㎡), 금천구(32.24㎡), 송파구(26.2㎡)는 10평 남짓이었다.

기관장이 사용하는 주유비도 9배까지 차이가 났다.

지난해 7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지출한 주유비는 동작구가 621만7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성북구가 575만8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 기관장들이 200~400만원대의 주유비를 사용했지만, 강서구는 동작구의 9분의 1 수준인 71만3천원에 불과했다. 강서구는 이에 대해 “구청장은 일반적인 업무로 이동할 때 직원들과 함께 업무차량을 타고 다닌다”고 전했다.

정보공개센터는 “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처를 공개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고 금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만이 사용일과 사용 목적, 금액, 결재방법 등 6개 항목 중 4개 항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추진비가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려면 더 세밀하고 보편적인 작성ㆍ공개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