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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새달 4일부터 출산가정에 카드·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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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다음 달 4일부터 출산을 장려하고 축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월 이후 출산한 지역 내 모든 가정에 선물을 준다.

축하용품은 축하카드와 신생아 내의, 출산양육 지원에 대한 안내 리플릿 등 3종이다. 출생아가 쌍둥이일 경우 각각 지급된다. 구는 5000가구 이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청 및 수령방법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출생신고 후 구비 서류 없이 즉시 수령이 가능하다. 기한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이다.

출산장려금도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출생일 현재 지역에 거주한 지 3개월 이상 된 두 자녀 이상 가정이다. 지원금은 둘째아이부터 10만원, 셋째아이는 30만원, 넷째아이는 50만원이다. 모유 수유가 어려운 어머니를 위해서는 1대1 개인별 문제 해결을 위한 클리닉도 운영한다. 접수는 보건소에 전화로 가능하다.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의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72개월 미만) 중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에게는 분유, 우유, 쌀 외 9종 보충 식품 패키지도 각 가정으로 월별 배송한다.

또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를 돌봐주는 산후 도우미도 지원한다. 2116-3722.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3-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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