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엔 렌즈, 가방엔 녹화장치… 지하철 범죄 3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려주세0”…긴급하지 않을 땐 119 대신 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주, 하남 같은 지하 소각장 추진… 민선 8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독도 최초 주민 표지석 처리 갈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독도 최초 주민인 고(故) 최종덕씨의 독도 표지석 철거 문제를 놓고 경북 울릉군과 최씨의 유족 측이 마찰을 빚고 있다.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씨 유족 측이 독도 서도에 세워 놓은 최종덕 표지석.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울릉군은 최씨의 유족 측이 지난해 6월 독도 서도 주민숙소 인근에 임의로 가져다 놓은 ‘최종덕 표지석’을 빠른 시일 내에 반출해 줄 것을 유족 측에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섬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인 천연기념물인 까닭에 사전에 형상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는 관련 법에 따라 작은 돌맹이 하나도 반·출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씨의 표지석은 가로 20㎝, 세로 30㎝ 크기로 제작됐다.

최종덕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지난 2008년 독도 서도에 최씨의 기념비 건립을 위해 문화재 형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으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가 “기념비의 규모(설계상 높이 80㎝ 정도)가 커 독도의 고유한 자연환경 및 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불허하자 크기를 줄였다.

최씨의 딸 경숙(49·경기도 광주시)씨는 “울릉군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몸소 실천한 아버지의 업적을 후세에 기리지는 못할망정 마치 죄인 취급하고 있다.”고 크게 반발했다. 경숙씨는 “끝까지 표지석을 반출하라고 강요하면 독도 인근에 수장시키겠다.”고 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그러나 “최씨 유족 측이 표지석을 반출하지 않을 경우 적절한 시기에 법적 조치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되풀이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5-04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