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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작곡가 이호섭(52)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잔치와 함께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가창법에 대해 특강을 한다.

이씨는 17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문화관 2층에서 열리는 ‘이호섭과 가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효잔치’에서 가창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수 강신을 비롯해 이정자, 현주, 유성민, 강력장 등이 출연한다.

한국가창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씨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는 것은 곧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 일로 정신과 신체 건강,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서 “노래는 노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5-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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