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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전동차 10월 12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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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에 전동차가 추가 투입돼 배차 간격이 줄어들고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0월부터 9호선에 새 전동차 12대(객차 48칸)를 투입해 모두 36대(144칸)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열차운행 간격이 급행열차는 기존 20분에서 7∼10분으로 최대 13분 단축되고, 일반열차는 평균 6.7분에서 5.2분으로 줄어든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 전동차는 실내 조명등을 형광등에서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꿔 쾌적도를 높였다.”면서 “전동차가 추가 투입되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철 9호선은 2009년 7월 개통 초기에 승객이 하루평균 21만7000명 수준이었으나 지난달에는 31만 9000명으로 47% 늘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5-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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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