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걷고 싶은 서울길’ 문화관광 상품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12일 서울성곽길, 서울둘레길, 한강주변길, 지천길 등 1876㎞에 이르는 서울의 각종 길을 하나로 묶어 ‘걷고 싶은 서울길’로 패키지화한다고 밝혔다.





공원·산·하천이 연결된 312개 노선 1492㎞, 그린웨이·디자인서울거리 등 시책으로 조성된 156개 노선 143㎞, 역사문화 탐방코스 66개 노선 241㎞ 구간 등 모두 534개 노선이다.

시는 이 길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장 조사를 거친 뒤 중복되거나 보행환경이 불량한 곳 등을 추려내 ‘걷고 싶은 서울길’ 전체 노선을 정할 방침이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외국의 경우 미국 보스턴시에 9개 공원들을 연결하는 20마일의 에메랄드 네클리스와 캐나다 밴쿠버시의 140㎞에 이르는 그린웨이 시스템 등이 있어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서울 시내 길을 지역이나 주제에 따라 4∼10㎞ 규모로 재조정해 나들이 상품 또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지난해 연결된 북한산~북한산길,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청계천길 등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길을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말 버티고개 등 생태통로가 완공되면 남산~서울숲~한강까지 이어지는 명품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6-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