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걷고 싶은 서울길’ 문화관광 상품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12일 서울성곽길, 서울둘레길, 한강주변길, 지천길 등 1876㎞에 이르는 서울의 각종 길을 하나로 묶어 ‘걷고 싶은 서울길’로 패키지화한다고 밝혔다.





공원·산·하천이 연결된 312개 노선 1492㎞, 그린웨이·디자인서울거리 등 시책으로 조성된 156개 노선 143㎞, 역사문화 탐방코스 66개 노선 241㎞ 구간 등 모두 534개 노선이다.

시는 이 길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장 조사를 거친 뒤 중복되거나 보행환경이 불량한 곳 등을 추려내 ‘걷고 싶은 서울길’ 전체 노선을 정할 방침이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외국의 경우 미국 보스턴시에 9개 공원들을 연결하는 20마일의 에메랄드 네클리스와 캐나다 밴쿠버시의 140㎞에 이르는 그린웨이 시스템 등이 있어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서울 시내 길을 지역이나 주제에 따라 4∼10㎞ 규모로 재조정해 나들이 상품 또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지난해 연결된 북한산~북한산길,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청계천길 등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길을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말 버티고개 등 생태통로가 완공되면 남산~서울숲~한강까지 이어지는 명품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6-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