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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보도 그후] 부산 ‘탄소포인트제’ 전담 구·군별 1명씩 내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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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자 14면

부산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02)를 줄이고자 시행하는 ‘탄소 포인트제’가 홍보 예산 및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 16개 구·군에 1명씩 인력을 배치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기존 환경 담당 업무를 맡은 직원 1명이 탄소포인트제 관련 업무를 겸하고 있어 일손 부족으로 가입 홍보 및 가입자들의 사후 관리 등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 이들 업무를 보조할 임시 직원을 채용해 상·하반기 2개월씩 운영하기로 하고 예산 1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9-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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