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시·교육청·기업, 교육 위해 뭉쳤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 SK가 사회적기업인 ‘울산행복한학교’ 재단법인을 공동 설립해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내년 3월부터 빈곤층 학생들을 상대로 방과후 부진학습 지도, 특기적성 교육, 토요 프로그램 운용, 환경·문화예술 교육 등을 제공한다.

2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은 30일 시교육청에서 울산행복한학교 재단법인 설립 협약식을 열기로 했다. SK가 전국적으로 설립을 추진 중인 행복한학교는 지난 3월 서울, 부산, 대구에서도 문을 열었다. 울산행복한학교 재단의 설립 초기 비용 18억원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은 3억원, 울산시는 5억원, SK는 10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재단 사무국 사무실은 울산시교육청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울산행복한학교는 강사와 사무원 50여명을 채용해 내년 3월부터 울산 지역 6개 초등학교의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 위탁 교육을 시행한다. 이어 2016년까지 위탁학교와 학생 수를 20개교 6000명으로 확대한다. 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도록 강사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 학교는 새달 재단법인 설립 인가, 12월 재단 사무국 구성 및 강사 채용, 내년 2월 시범 운영 등의 추진 일정을 정해 놓고 있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방과후 학교의 프로그램은 아직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사회적기업 울산행복한학교는 방과후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09-2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