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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9일 ‘유스페스티벌’ 구민회관서 댄스·가요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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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오는 19일 발산동 구민회관 우장산홀에서 ‘2011 강서 유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공연의 장으로,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과 취미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후 2~7시 댄스와 가요 경연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과 단체는 오는 11일까지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교 재학생과 청소년 관련 시설 및 단체에서 동아리 활동 중인 청소년이다.

그룹댄스 부문은 3~10명 이내 팀 단위 댄스경연대회로, 대중가요 부문은 개인 또는 10명 이내 단체로 창작가요가 아닌 대중가요 부르기로 진행된다. 대중가요와 그룹댄스 중·고교 팀 가운데 부문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9팀에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잠재력 개발 기회 제공은 물론 청소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면서 “끼와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자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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