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정보 한곳에…서울시, 외국인포털 ‘마이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꽃축제 ‘팡팡’… 영등포, 안전에 만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9월, 양천 오목공원 야외서가… ‘별빛’ 아닌 ‘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반 년 만에 ‘첨벙’… 종로 수영장 새 단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면산 산사태 재조사 여부 협의 후 결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원순 시장 피해지역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면산 산사태 원인 재조사 여부에 대해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으니 들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재조사 실시 가능성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유보한 것이다.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21일 우면산 산사태 피해를 당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을 방문, 복구상황을 점검하면서 한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박 시장은 21일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우면산 산사태 피해지역인 서초구 전원마을을 찾아 이처럼 말했다. 산사태 복구 현장 및 피해 가구를 직접 둘러본 박 시장은 방문 의미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겨울이 오고 있으니 피해 주민들을 만나 보고 현장 생각을 듣고 싶어 왔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산사태 3호지’ 복구 현장부터 둘러봤다. 이곳에는 흘러내리는 수목 등을 저지하는 댐 설치공사가 30% 정도 진행된 상황.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의 현장 설명을 들은 박 시장은 복구 상황, 공사 진척도 등을 꼼꼼히 물었다. 특히 “무허가 건축물 중에 공사 구역으로 포함된 곳이 있느나.” “월동대책 마련은 어떻게 됐느냐.”며 소외 계층 피해 복구 조치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 시장은 자리를 옮겨 전원마을 침수 주택을 직접 돌아본 뒤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피해주민들은 산사태 원인 재조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박 시장은 “혼자 결정할 게 아니다.”라면서 “협의 검토 후 결정하겠다.”고 확답을 회피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11-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민원해결사 ‘열린 구청장실’ 오픈

복합·반복 민원 갈등 조정 전담 김동욱 구청장 “구민 고충 해결”

서초 염곡사거리 상권 ‘양재잇길’ 제10호 골목형상

약 1만 8655㎡ 면적, 141개 점포 모인 곳

서울 ‘미리내집’ 해마다 4000가구… 낳을수록 커

신혼부부 특화한 장기전세주택 2030년까지 1.8만가구 추가공급 오세훈 “주거사다리 더 튼튼하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