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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청춘건강대학’ 운동교실·건강강좌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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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활기찬 생활을 원하는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춘건강대학’ 참가자 100명을 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북청춘건강대학은 내년 4∼6월 지하철 6호선 월곡역 2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 성북구 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열린다. 4개월이나 먼저 접수하는 것은 그만큼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려는 뜻이다. 운동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건강강좌가 매주 수요일 오전 1시간씩 운영된다. 운동교실 프로그램은 체력 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건강강좌는 치매 바로 알기, 당뇨병과 운동치료, 바른 식단 등 노년기에 알아두면 유익한 강의들로 꾸려진다. 고려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개강에 앞서 2월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체력을 측정하고 엑스레이, 심전도·골밀도·체성분 검사,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프로그램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3개월 과정이 끝난 뒤 다시 검진해 건강상태 호전 정도를 비교해 볼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12-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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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