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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발전소 온수로 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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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이용해 도로 제설작업을 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11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지역 발전사인 ㈜포스코파워에서 1일 100만t씩 발생되는 온배수(자연상태 바닷물 16℃·염분농도 3.5%)로 눈이 올 때 제설작업용 염화칼슘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염화칼슘과 병행 사용 시 수분으로 인한 제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는 강설 시 본격적으로 온배수 제설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12-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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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