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태백 탄광촌 전설 ‘만복이’ 아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장동, 상징 개 이름 확정

과거 탄광촌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는 전설 속의 강아지의 이름이 ‘만복이’로 결정됐다.

태백시 상장동 남부마을 발전위원회는 지난 한 달간 인터넷과 전화신청을 통해 전설의 강아지 이름을 공모한 결과 조성익(인천 남동구)씨가 제안한 ‘만복이’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만복은 ‘만원과 복을 몰고 다닌다’라는 뜻으로 행운과 희망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석탄산업 활황기 시절뿐 아니라 현대판 마을 지킴이로 되살아나 복을 북돋워준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탄광 이야기가 있는 마을 만들기 첫번째 이벤트로 진행된 이번 강아지 이름 공모에는 ‘공탄이’ ‘태백이’ ‘만돌이’ ‘백탄이’ ‘희망이’ 등의 이름이 공모됐다. 태백시 상장 남부마을 발전위원회는 만복이를 마을의 캐릭터로 상품화하고, 이름을 제안한 조성익씨를 탄광촌 마을 명예의 전당에 등재할 계획이다.

만복이는 강원 남부권 광산촌이 최대 호황을 누리던 1960~70년대 경제활성화를 상징하는 전설의 강아지로, 개도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는 당시 상황을 풍자한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태백 상장동 주민센터는 탄광의 에피소드, 추억, 광부의 애환, 동심 등을 주제로 70점이 넘는 벽화를 그린 가운데 각 벽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찾고 있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12-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