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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학생생활관비 7~8%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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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는 9일 학생·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건립된 BTL 학생생활관비를 올해 7.1~8.1%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TL 생활관의 경우 1인실은 7.1~7.5% 내려 지난해 한학기 95만 4950원에서 올해는 88만 6890원으로 인하된다. 2인실은 8.1% 내려 54만 5950원에서 50만 1720원으로 낮아진다. BTL 생활관은 2개동으로, 2인실이 702실, 1인실이 30실이다.

대학 측은 자취 비용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2-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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